‘지속적’ 기업 기부로 인도주의 가치 확산
‘충북 10호’ 아너스기업, 누적 후원 1억 원 돌파
‘위기가정·재난구호’ 적십자 사업에 사용
지역 사회를 향한 꾸준한 나눔 실천이 연말을 앞두고 다시 한번 이어졌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가 지역 기업의 희망성금을 전달받으며, 인도주의 활동의 동력을 보탰다.
◇ 희망성금 전달식 개최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는 22일 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회장 오선교)로부터 ‘2026년도 적십자 희망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과 오선교 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회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연말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위기가정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적십자사는 전달받은 성금을 도내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 충북 10호 아너스기업의 꾸준한 나눔
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는 2022년 1월 대한적십자사의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인 ‘RCSV(Red Cross Shared Value,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충북 제10호로 가입했다. 이후 매년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올해까지 누적 후원 금액은 1억 원을 넘어섰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지역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도내 인도주의 사업에 소중히 사용”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은 “매번 소중한 정성을 보태주시는 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내 위기가정 지원과 재난 구호 활동 등 적십자의 인도주의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적십자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안전망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쓴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