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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엔지니어링, ‘킨텍스 앵커호텔 건립사업’ CM 수주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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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서울과기대 하이테크관 등 CM은 나우씨엠 품에

천일건축ENG, 천안 부대2구역 감리 수주 눈앞

 

노보텔 앰배서더 킨텍스(킨텍스 앵커호텔) 조감도. / 사진=태영건설 제공.

 

 

[대한경제=전동훈 기자] 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신동안ㆍ이하 선엔지니어링)가 ‘킨텍스 앵커호텔 및 주차복합빌딩 건립사업 감독권한대행 통합 건설사업관리(CM)용역’ 수주를 눈앞에 뒀다.

13일 관련 기관에 따르면 조달청이 이날 킨텍스 수요로 기술제안(TP) 방식의 이 용역에 대한 가격개찰을 집행한 결과, 선엔지니어링이 예정가격 대비 80.932%인 105억780만원을 써내 적격심사 1순위에 올랐다.

호텔의 설계 및 시공은 태영건설 컨소시엄(이에스아이, 토브디엔씨, 종합건축사사무소디자인캠프문박디엠피)가 맡는다.

선엔지니어링은 건축 연면적 약 7만3500㎡ 규모의 지하 1층∼지상 20층 호텔 건물과 지하 1층∼지상 8층 주차빌딩에 대한 실시설계 및 시공단계 CM을 수행하게 된다.

같은 날(13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수요로 개찰한 ‘하이테크관 및 첨단연구동 신축공사 임대형 민자사업(BTL) CM용역’은 나우씨엠건축사사무소(대표 김홍룡ㆍ이하 나우씨엠)의 품에 안길 전망이다. 나우씨엠이 예가 대비 80.013%인 33억5491만2000원을 투찰, 적격심사 1순위에 오르면서다.

또 앞서 지난 11일 충남 천안시가 개찰한 ‘천안 부대2구역 공동주택 신축공사 건축감리용역’은 천일건축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한규봉)가 예가 대비 73.073%인 44억7630만1000원을 써내 예비 1순위에 안착, 수주가 유력하다.


전동훈 기자 j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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