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워크숍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여 싱가포르, 인도네시아(2개국) 4박 6일의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출국 수속을 받고, 비행기 OZ751편 탑승하여 16:20분 출발 ~ 21:45분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 도착(약6시간)하여,
현지 가이드 미팅 후 버스로 약 30분 이동 그랜드콥튼 워터 프론트 호텔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고 하루를 마감하였습니다.
< 여행기 > 싱가포르 첫 여행은 세계 최대 규모의 조류 테마파크 주롱새 공원으로 갔습니다. 주롱새 공원에는 전 세계의 새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다고 할 정도로 많은 새들이 있습니다. 홍학, 코뿔새, 알바트로스 , 앵무새 등을 가까이에서 보고 새 먹이도 직접줄 수 있습니다. 특히, “새쇼(High Flyers Show)”는 2006년 라스베가스 쇼 전문가에 의해 새롭게 기획한 쇼라고 합니다. 잘 조련된 새들의 모습을 눈 앞에서 볼 수 있어 신기했습니다.동계 워크숍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여 싱가포르, 인도네시아(2개국) 4박 6일의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출국 수속을 받고, 비행기 OZ751편 탑승하여 16:20분 출발 ~ 21:45분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 도착(약6시간)하여, 현지 가이드 미팅 후 버스로 약 30분 이동 그랜드콥튼 워터 프론트 호텔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고 하루를 마감하였습니다. 3일차
싱가포르 훼리선착장으로 이동하여 배타고 인도네시아 바탐섬에 도착하였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섬이 1750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바탐섬은 싱가포르에서 불과 2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배를타고 걸리는 시간은 40여분 정도 밖에 안걸리는 거리 입니다.
원주민 마을은 현지 시내에 있는 인도네시아 원주민 마을로 야자수 나무로 가득한 전통가옥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또한 민속 공연을 관람하고 공연을 해주신 분들과 사진 찰영을 할 수도 있었습니다. 원주민 어린이에게 과자를 선물하니 너무 좋아하였고, 우리는 망고와 망고스틴등 열대과일을 맛 볼 수 있었는데 한국에서 먹는 열대과일과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맛있었습니다
가든 바이 더 베이는 콘크리트 빌딩 숲에 쌓인 도시였던 싱가폴에서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고자 싱가폴 정부에서 약 10만 달러를 투자해 2012년에 문을 연 인공 공원이자 정원입니다. 축구장 125개를 합친 것과 맞먹는 규모에, 도심 속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공원을 표방하며 시민들에게 많은 나무와 꽃을 경험하게 해주고, 관광 산업에도 이용하고자 환경 친화적으로 만들어진 곳이라고 합니다. 가든 바이 더 베이는 이스트 사우스 베이 가든(East South Bay Garden)과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플라워 돔(Flower Dome) 그리고 슈퍼 트리(Super Tree)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싱가폴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복합리조트 건물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은 배 모양의 수영장을 머리에 얹은 200m 높이의 빌딩 세 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호텔로 유명해졌지만 프리미엄 쇼핑몰, 카지노, 컨벤션을 한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리조트입니다.섬 전체가 하나의 테마파크인 센토사섬으로 갔습니다. “센토사”는 말레이어로 “평화와 고요함”을 뜻하고 있습니다. 1970년대까지 영궁의 군사지였다가 정부의 지원으로 관광단지가 조성되었고, 해양수족관과 음악 분수등이 있는 곳이며, 예쁜 난꽃을 가꿔놓은 오키드 가든, 아시아 사람들의 생활상을 재현한 아시안빌리지등의 볼거리가 가득한 곳입니다. 저녁에는 클라키 리버보트를 탑승하여 싱가포르의 야경을 관람하였습니다. 물 위에서 바라보는 금융도시 싱가포르의 야경은 굉장히 웅장했고, 화려했습니다. 종일 돌아다니느라 피곤했던 것을 달래며 싱가포르의 마지막 밤을 맞이하였습니다. 선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당신을 만나 감사합니다.
2024 건축설계 워크숍
HEALING WORKSHOP
코로나로 지친 일상을 회복하고 직원들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한 팀워크를 구축하여
발전적인 회사 미래 비전을 목표로 긍정적 마인드의 동기부여를 이루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드는 ‘힐링 워크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2024 건설사업관리 워크숍
2024년 03월~05월 건설사업관리본부
분야별 WORKSHOP
코로나로 지친 일상을 회복하고 각직군별 현장 직원들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한 팀워크를 구축하여
발전적인 회사 미래 비전을 목표로 긍정적 마인드의 동기부여를 이루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